> 사진 > 야미
내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저자.재닛 타시지안 | 역자. 정성민 | 출판책읽는곰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6  22:06:2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해외 서평지가 바라본 《내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딱 요즘 아이들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며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로, 동영상이나 게임에 빠진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모든 어린이에게, 특히 책 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어필하는 최고의 시리즈” -북리스트
“재미와 감동을 다 잡은 초등학생용 읽을거리” -커커스 리뷰

악동 데릭, 영화에 출연하다!
두근두근 짜릿짜릿한 악동 데릭의 두 번째 모험!
《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에 이은 악동 데릭의 두 번째 짜릿한 모험, 《내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을 소개합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데릭은 아보카도로 수류탄을 만들어 전쟁놀이를 즐기거나 트럭 바퀴 앞에 인형을 놓아 짜부라뜨리는 등, 끊임없이 새로운 장난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말썽꾸러기입니다. 이렇게 놀기 좋아하는 악동 데릭에게 새 학년 새 학기는 온통 시련으로 가득합니다. 함께 축구와 게임을 즐기는 남자 담임 선생님을 기대했건만, 유치원 때 선생님을 ‘재활용한’ 여자 선생님을 맞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엄마 아빠는 데릭의 엉망진창인 책 읽기 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과외 수업을 받으라고 하고요.
이 모든 괴로움을 잊기 위해 절친 매트와 함께 대학 캠퍼스에 가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온갖 묘기를 부리는데, 거기서 전문 스턴트맨 토니를 만납니다. 토니는 데릭이 장난으로 하는 묘기가 ‘장애물 사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헤쳐 나갈지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파쿠르와 같은 것이라면서,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영화에 주인공의 스턴트맨으로 출연해 달라는 제안을 하지요.
열두 살 평생 엄마 아빠의 골치를 썩였던 위험한 장난이 첫 직업으로 연결되다니, 데릭은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비록 엄마 아빠는 책 읽기 과외 수업 받기, 그리고 집에서 돌보는 원숭이 프랭크의 기저귀를 매일 갈아 주겠다는 계약서에 사인해야 허락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지만, 영화에 출연한다는데 그 정도 조건쯤은 다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데릭은 어마어마한 먹을거리가 쌓여 있는 ‘크래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많은 전문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슈퍼스타 타냐 빌링스까지 만날 수 있는 영화 촬영장의 분위기에 흠뻑 도취됩니다. 무엇보다 날마다 어른들에게 꾸중과 잔소리만 듣던 데릭이 한 테이크로 촬영을 마무리하며 칭찬을 받으니 더없이 신이 나지요.

“실수는 과정의 한 부분이야. 차분히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면 돼.”
하지만 모든 일이 순조롭지는 않습니다. 형제만큼이나 가까운 절친 매트가 데릭에게 질투심을 느껴 쌀쌀맞게 굴고, 급기야는 데릭이 책 읽기 과외를 하며 더듬더듬 책 읽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서 엄청난 망신을 줍니다. 한편 데릭의 실수로 원숭이 프랭크가 작은 인형을 삼켜서 수술을 받게 되고, 이를 알게 된 원숭이 보호 단체에서는 프랭크를 계속 데릭의 가족에게 맡겨도 될지 재검토하겠다는 통보를 내리지요. 자신만만했던 스턴트 촬영도 점...점 난도가 높아지면서 실수를 반복합니다.
흔들리는 데릭을 향해 스턴트맨 토니가 진지하게 충고합니다. “기억하지? 파쿠르는 장애물 사이에서 이동하는 길을 찾는 거라고. 네 앞에 놓인 게 계단이든, 아니면 학교에서 생긴 문제든, 장애물을 가장 효과적으로 처리할 계획을 세워야 해. 제대로 할 때까지 그냥 반복하면 돼. 실수는 과정의 한 부분이라고.”
멀어진 친구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아끼는 반려동물 프랭크를 잃지 않기 위해, 그리고 스턴트 촬영을 무사히 끝마치기 위해, 데릭은 토니의 말처럼 차분히 계획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야미쿠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63길 52, 202호(염창동, 벽산상가)  |  대표전화 : 02)2063-0083  |  팩스 : 02)3663-0742
등록번호 : 서울 아03200  |  등록일 : 2014년 06월 18일  |  발행인 : 김윤희  |  편집인 : 홍문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윤희
Copyright © 2024 야미쿠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