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 > 사회
'길고양이와 사람 공존'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 개설서울시, 5월 14일~6월 12일, 30일간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7  16:28:4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는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30일간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 안건에 대해 5천 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서울 시장이 답변한다.

'민주주의 서울'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시민과 시(市)가 함께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창구이다.

이번 시민토론은 작년 12월 '보건소에서도 난임 주사를 맞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에 이어 시민의 제안에 기초해 열리는 두 번째 온라인 공론장으로 지난해 11월 민주주의 서울에 접수된 '길고양이 겨울 집을 만듭시다' 제안에서 시작됐다.

해당 제안은 시민 622명의 공감을 얻었고 시의 공론화 심의를 거쳐 최종 공론화 의제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동물보호과를 신설하고 10여년 동안 길고양이 문제 해결을 위해 중성화 사업, 급식소 설치, 고양이 돌봄 기준 마련 등 여러 정책을 시행하며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왔다.

특히 시는 올해 3월 동물을 보호 대상에서 공존의 대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동물 공존 도시 서울 기본 계획'을 발표했으며 동물권 보장 정책에 있어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유기동물 응급구조기관 운영, 입양인 동물보험 본격 실시와 함께 2023년까지 반려견 놀이터 25개소, 동물복지센터 4개소 확충, 동물등록 강화→응급구조→입양 활성화로 동물유기 선조치 버려지는 동물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시는 '동물 공존 도시 서울 기본 계획'의 실행력 강화와 길고양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등을 목표로 '길고양이와의 공존'을 주제로 '시민토론(온라인 공론장)'을 개설한다.

야미쿠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63길 52, 202호(염창동, 벽산상가)  |  대표전화 : 02)2063-0083  |  팩스 : 02)3663-0742
등록번호 : 서울 아03200  |  등록일 : 2014년 06월 18일  |  발행인 : 김윤희  |  편집인 : 홍문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윤희
Copyright © 2023 야미쿠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