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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마음건강 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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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6  17: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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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30 마음건강 지킴이 사업'을 서울 관악구가 운영한다.

최근 취업문제, 고용 불안정, 경제적 문제 및 사회적 고립감에 따른 스트레스 증가가 우울감, 자살사고 등 청년들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신림동과 대학동을 중심으로 고시촌이 형성돼있고 2호선 지하철역 주변에는 오피스텔, 고시원 등이 많아 2030 청년세대 거주가 밀집돼있는 지역이다.

   
 

구는 "2030 청년세대와 1인 가구 대상자에게 전문화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우울감·스트레스 등을 완화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30마음건강 지킴이 사업'은 2명의 전문심리상담사가 청년을 일대일로 만나 총 6회기에 걸친 전문심리검사와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본인의 강점과 약점, 문제점 등을 직시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초기상담 ▲정신건강 스크리닝(우울척도, 스트레스 자가검사) ▲개인별 최대 6회기(심리상담 5회, 심리검사 1회) 상담 ▲필요하면 정신의료기관 연계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연계해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개인 심리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주간(오전 9시∼오후 6시), 매주 목요일 야간(오후 6시∼9시까지),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2030세대 청년층 또는 1인 가구는 구 정신건강복지센터(02-879-4911)에 유선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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