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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춘예술대학' 가을 특강 개최꿈꾸는 청춘, 가을 나들이는 신나는 문화소풍으로 힐링!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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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1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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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2014 가을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

2014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가을 특별프로그램은 9월 29일(월) 오후 13시 30분,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5층 니콜라오홀(홍대역 2번출구)에서 서울시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가을 특별 강연 '신나는 문화소풍 예술로 힐링해요'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꿈꾸는 청춘예술대학'은 고령화 시대에 활기찬 노년문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어르신들의 수요와 특성을 살려 마련한 '어르신 특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2014년에는 연극, 뮤지컬, 무용, 영상·영화,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24개 프로그램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서울 곳곳의 문화예술회관 및 어르신복지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가을 특별 프로그램 '신나는 문화소풍 예술로 힐링해요'는 불연 듯 누군가에 손 편지를 쓰고 싶은 가을에 즈음하여 1부에는 나태주 시인과 함께 대표작을 감상하며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직접 시를 써봄으로써 삶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2부에서는 금년도 교육운영단체인 '재미 퍼커션 아트'와 함께 쉽게 접하기 어려운 라틴 타악기 체험을 하며 유쾌하고 재미있게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시인 나태주는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 이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시인들 나라 ▲황홀극치 ▲세상을 껴안다 등 33권 출간하였고 받은 상으로 흙의 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 시학상 등이 있으며 현재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이번년도 꿈꾸는 청춘예술대학 교육운영단체로 활동하면서 실버 타악기 앙상블 교육을 진행하고있는 'AMmy Percussion Art(재미퍼커션 아트)'는 10∼15년 경력의 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라틴 앙상블팀이다. 재즈, 라틴 퍼커션을 이용해 클래식에서 민속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장르를 연주하는 단체이다. 그동안 ▲2014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2014 전주국제영화제 ▲2013 서울국제드럼페스티벌 ▲2013 하이서울페스티벌 등 다양한 곳곳에서 화려하고 개성있는 음악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가을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어르신은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팀(758-2035)으로 전화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다.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이며 참가비는 따로 받지 않는다.

서울시 이상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특강은 '청강'위주가 아닌 '소통·교감'을 위주로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소가 되셨으면 한다"며 "많은 어르신께서 참여하셔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창작활동으로 구현하는 새로운 동기 부여의 기회를 얻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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