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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함께하는 육아할머니의 육아도움으로 지혜롭게 키우기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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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8  1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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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육아는 병행하는 워킹맘에게 있어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는 구원자이다. 하지만 ‘육아’의 힘듦과 예민함만큼 그들 사이의 갈등 또한 존재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주를 키우며 몸과 마음이 고생인 부모님들에게 워킹맘들은 그저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야 한다.

   
 

* 워킹맘 혼자 서기 힘든 현실

 2015년 대한민국 워킹맘들의 현실은 ‘일하는 워킹맘은 또 다른 맘(여성)의 희생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조부모 육아 당연한 걸까?

 일단 조부모의 속마음은 가능하면 육아에서 손을 데고 싶어 한다. “밭 맬래? 애 볼래? 하면 밭 매러 간다.”는 옛말처럼 아이를 돌보는 것은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이 워킹맘의 아이를 봐주는 것은 내 자식이 일과 육아 모두를 하며 겪는 고생이 마음 아파서이다. 그렇다고 부모님에게 아이를 맡기는 부부의 마음도 편한 것은 아니다. 작은 불만이 있더라도 일단 접어두고 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 아이를 맡길 때 몇 가지 원칙만 잘 지킨다면 아이도 부모님도 유아의 부모도 조금은 편해질 수 있다.

 

* 부모님에게 아이 맡길 때 기억할 것

1. 부모님은 베이비시터가 아니다.

  그러므로 맡기는 엄마 아빠 역시 부모님의 양육조건을 따지고 아이를 맡기는 게 아니라 양육방식이나 부모님을 배려하는 데서 한발 더 양보해야 하는 것이 옳다.

2. 돌봄의 범위와 시간은 명확하게 정하라.

  부모님이 청소, 빨래, 심지어 부엌일까지 모두 해주길 바라는 것은 크나큰 욕심이다. 조부모 육아의 범위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정하면 되지만 부모님이 맡아준다고 ‘내 아이의 모든 것을 다 해 주실 것이다.’라는 기대에 대한 오류를 범하지 말자.

3. 육아서는 선물이 아니다.

  육아서나 육아 트렌드로 부모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면 잃는 것이 더욱 많아진다.

4. 할머니의 육아법을 존중하라.

  할머니의 육아법이 모두 옳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히 포용하고 넘어가도 좋다.

5. 상대방 집안을 깎아내리지 마라.

  부족한 점이 보일 때는 조심스럽게, 반대로 좋은 점이 보일 때는 오바스럽게 유난스러울 만큼의 칭찬과 감사의 말로 마음을 전하는게 가족 모두에게 좋다.

   
 

* 양육비 드리는 현명한 방법

1. 정해진 날짜에 드린다.

2. 전달 방법은 부모님 편하게 드린다.

3. 온전히 부모님을 위해 쓰시도록 말씀드린다.

4. 양육비에 대해서 아까워하지 말아라.

 

* 부탁의 기술 - 나-전달법을 사용할 것!

1. 부모님에게 말할 시간을 충분히 드려라.

2. 설탕 듬뿍~ 달달한 대화 레시피를 지켜라.

3. 알아서 해주시겠지..하며 바라지 말아라.

 

* 양보해선 안 될 엄마, 아빠 역할

1. 목욕시간은 아이와의 스킨쉽으로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다.

2. 잠자리시간은 아이와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다.

3. 아이와의 스킨쉽은 넘쳐도 지나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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