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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북소리 현장을 가다.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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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05  20: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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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다.  저도 10월 4일 TV 뉴스 시청하다가 자막을 보고 PM 2시에 서둘러 길을 나섰다. 아들래미가 태어나면서 같이 다닌지 벌써 3번째...

1번째 방문때는 너무 어려 유모차 안에서 잠만 자고..

2번째 방문때는 자다가 일어나 신나게 장난감 탐색 및 책 탐색하고....

이번 방문에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 울지도 않고 장난감부터 탐색하기 시작한다.

이번엔 본인이 장난감 선택하여 살줄도 안다는....  Hape 장난감 중 [노아의 방주]와 [소방차] 중 어떤걸 원하냐는 질문에 망설임도 없이 [소방차]를 선택한다.

이제는 컸다고 주먹밥 통을 들고 유모차에서 먹어가며 주변을 살피고, 원하는 책이나 장난감을 달라고 손짓으로 표현도 하고....^^*  많이 컸구나... 울 아덜....  누가 널 보고 2살이라고 하겠냐....^^

나는 전집으로 책을 구입하는 걸 반대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이다.  전집으로 구입할 경우 책장에 진열해 놓았을 때 보기 좋다는 걸 알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지라 취향따라 읽다보면 선택되는 책만 있다는 것이다. 나는 책 읽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서점 가는 것도 무척 좋아한다. 아이를 낳게 된다면 꼭~~ 아이와 손을 잡고 서점가서 책을 함께 선택하려고 했다. 지금 그걸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나들이 겸 가는 곳이 헤이리 마을에 있는 시공사다. 넓고 많은 책들이 있고, 볼거리도 있는 곳....

그다음 가는 곳이 [파주 북소리]이다. 답답한 실내가 아니 실외에서 마음껏 책을 선택할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책을 만날 수 있는 곳... 그러면서 좋은 장난감도 선택할 수 있는곳....  그곳이 [2014 파주 북소리]이다.

엄마들에게 권하고 싶은곳.... 나들이도 하면서 아이와 함께 이번 가을나들이 장소로 가보면 어떨까?   Hape 장난감은 40% 할인....  괜찮은 책을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곳..        참고로 3D 안경으로 보는 동물백과사전 책이 5000원. 그새 21개월 된 울 아덜은 안경쓰고 조류 백과사전을 보면서 한 손으로 새를 잡아보려고 한다.

인터넷이 발달하여 앉아서 주문하면 집안까지 편안하게 받아 볼수 있다. 그러나, 가을나들이겸 [파주 북소리2014] 행사에 참여해 보면 어떨까? 다니면 저렴하면서도 좋은 장난감과 책을 구입할 수 있고, 육아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는 기회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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