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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맛본 똥파리무슨 맛을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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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7  23: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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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작가가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마법같은 유년을 돌려주는 따스한 이야기

큰오빠 개구리는 배가 고픈 올챙이 동생들에게 파리를 잡아 주느라 이리저리 혀를 바삐 움직이다 녹초가 되고.... 힘이 쭈~욱 빠진채 잠이 든 큰오빠 개구리

잠이 든 큰오빠 개구리는 꿈에서 무얼 만났을까요?

 

어느 작은 연못에 다른 알보다 일찍 깨어난 큰오빠 개구리는 어른 개구리들이 일을 나간 동안 올챙이 동생들을 보살펴 주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큰오빠 개구리가 파리 사냥을 하나가 올챙이 동생이 배고프다는 소리를 듣고 긴 혀를 쭉욱 뻗어 파리 한 마리를 잡아 건넵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올챙이 동생들이 너도 나도 환호성을 지르며 배가 고프다고 외치기 시작하지요.

큰 오빠 개구리는 올챙이 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외면하지 못하고 우쭐대며 파리를 잡아 대기 시작합니다. 온종일 파리를 잡아 올챙이 동생들을 먹이느냐 정작 본인은 한 마리도 못 먹고 쫄쫄 굶은 채 잠이 들고... 다음 날 아침 다시 기운이 펄펄!!! 꿈 속에서 큰오빠 개구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따스하고 포근한 ‘빛’을 품은 그림책!

백희나 작가는 트레싱페이퍼와 색연필을 이용하여 라이트박스 위에 쌓아 올려 촬영하는 기법으로 【꿈에서 맛본 똥파리】를 완성하였다고 합니다.

백희나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살펴보면 정말 한 작가의 작품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합니다. 작가를 밝히지 않으면, 한 작가가 쓴 작품일까? 라는 의문점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읽고 또 읽고 또 읽어도 언제나 즐겁고 유쾌하며 따스함이 있는【꿈에서 맛본 똥파리】같이 함께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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