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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거리기에서 이미지 찾기엄마표 미술놀이
야미쿠미  |  webmaster@yam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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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5: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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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화란 <긁적거리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미분화된 그림 혹은 유아의 착화 상태라고 말하며 난화기법이란 낙서를 통하여 내담자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서 내담자나 보호자의 이해를 보다 쉽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미술치료기법중의 하나이다.

난화는 아이의 소근육발달을 촉진시키며, 그리기를 통하여 정서적 순화와 창의적인 표현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긁적거리기를 많이 하면 할수록 조절하기도 가능하고, 쓰기에 도움이 되니 될 수 있으면, 긁적거리기가 나오는 시기에 많이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 주자. 아이가 긁적거리기를 좋아한다면, 엄마와 함께 난화기법을 살짝 따라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긁적거려 놓은 곳에서 이미지를 찾아보자. 아이가 긁적거린 곳에서 이미지를 찾아 주었더니, 아이의 얼굴에 환한미소가 비춰지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다.
어뚱한 그림을 그렸놓고 이미지를 찾았다고 하면 그것 또한인정해 주자. 아이는 엄마와 함께 놀이를 계속 하고 싶다는 사인을 보내는 것이다.

   
 

놀이방법은 간단하다.
1. 눈을 감고 연필로 도화지 위에 마음껏 긁적거리기를 한다.
2. 색연필이나 사인펜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찾아본다.
3. 찾은 이미지에 이름을 붙여보기를 한다.

더이상 하지 않아도 계속 이어서 놀이를 해 나갈 수 있다. 긁적거렸던 곳에 색이 입혀져서 더 근사한 작품으로 변신해 가는 모습을 보면, 아이는 함박웃음을 지어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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